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소프트웨어 인증 (문단 편집) == 여담 == 한국에서 이 방면의 거두라 할 수 있었던 '카리스마조'가 2013년 4월에 자수하여 입건된 바가 있다. [[중국]]에 체류하며 거짓 정보까지 흘린 등 법망을 피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으나, 검찰에서 외교부를 통해 기소중지 및 여권반납 처분을 내리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진 귀국 후 자수했다. 해당 사용자는 아직도 윈도우 포럼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현재는 개발 분야를 [[Windows PE]]개발로 전환한 상태이다. 각종 관련 기사에서는 카리스마조를 해커로 소개했으나, 카리스마조가 한 것은 기존에 떠돌던 크랙 툴과 각종 유틸들을 하나로 묶어 배포한 것뿐이기에 해커와는 좀 거리가 있다. 하지만 영리 목적으로 배포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비영리적 용도의 유틸을 통해 영리적인 권익을 침해했기 때문에 저작권 등을 침해한 '''범죄'''인 것은 변함없다. 물론 한국 법망을 빠져나가려고 하면 방법은 있긴 하다. 어떻게든 영주권 이상의 타국의 권리를 얻어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 되긴 한다. 극단적으로는 무국적자가 되어 숨어 살거나. 물론 그러면 영원히 한국 땅은 밟을 수 없으며 무국적자가 된다면 어떠한 권리도 누릴 수 없게 된다. 이렇게 한국 법망을 빠져나갔다 해도 저작권법은 막장 국가라 불리는 곳에도 있으므로 언젠가는 해당 국가에서 고소를 당하게 되므로 법적 처벌을 완전히 피하긴 힘든 것은 덤이다. 불법 인증 툴을 사용할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도 있다. 크랙 인증 툴 중 하나인 KMSpico의 경우 누군가가 설치 파일을 변조해서 '''암호화폐 채굴기'''를 심은 적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른 누군가가 악성코드를 심거나 비슷한 이름으로 사칭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경우도 있다. 불법/크랙 인증 툴의 경우 특성상 백신에서 악성코드로 진단하기 때문에 백신을 꺼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악용해서 진짜 악성코드를 퍼뜨리는 것이다. 특히나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소중한 자료들이 다 날아가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비정품 Windows를 사용하다가 정품 키를 구입하여 제품 키를 변경하려고 시도했지만 오류만 뜨면서 변경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변경하려는 키가 사용 중인 Windows와 같은 에디션이거나(예: Home->Home) 상위 에디션이면(예: Home->Pro) 문제가 없지만, 사용 중인 Windows보다 하위 에디션이면(예: Pro->Home) 키가 올바르지 않다는 오류만 발생한다. 특히 일반인에게 판매되지 않는 Enterprise 에디션에서 변경을 시도할 때 이런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이 경우에는 그냥 Windows를 재설치해야 한다.[* 약간의 꼼수를 이용하면 재설치가 필요없다.] [[분류:인증]][[분류:Microsof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